최근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블록체인,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가상화폐의 열풍이 어느정도인지를 신문이나 tv를 통해서만 접하다가 주위 사람들이 가상화폐의 얘기를 심심치 않게 하는 걸 보며 가상화폐의 열풍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가상화폐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이용한 것인데 정확한 개념은 사실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블록체인은 위키백과의 정의에 따르면 소규모 데이터들이 P2P방식을 기반으로 생성된 체인 형태의 연결고리 기반 분산 데이터 저장환경에 저장되어 누구도 임의로 수정될 수 없고 누구나 변경의 결과를 열람할 수 있는 분산컴퓨팅 기술 기반의 데이터 위변조 방지 기술이라고 합니다. 블록체인은 중앙 집중형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게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술은 금융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로 응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는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된 것인데, 현재의 가격은 가치를 수반하지 않는 비정상적인 것으로 거품의 붕괴가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그 붕괴가 매우 고통스럽게 다가올거라고 예상됩니다. 최근 워렌버핏은 비트코인의 결말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한국의 젊은 층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유난히 열풍이라고 하는 점은 특히 더 우려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