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국내 최대기업으로서 메모리반도체 사업, 디스플레이 사업, 이동전화단말기 사업 등을 하고 있다. 반면 애플은 아이폰 아이팟 맥북 등을 제작하는 기업으로 사실상의 사업구조는 삼성전자와 차이가 있다고 봐야 한다. 삼성전자의 수익성도 높은 편이지만 애플의 수익성은 놀라운 수준이다. 이 거대기업의 자기자본이익율이 30%를 초과하고 있으며, 배당수익율도 높은 수준이다. 규모는 삼성전자와 비슷하지만 이익의 효율성은 뛰어나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재무건전성은 매우 높은 수준이다. 단순히 부채비율만 놓고 보면 애플보다도 뛰어나 삼성전자의 부채비율은 30%대에 불과하다.
삼성전자는 CE부문과 IM부문 DS부문으로 나뉘고 있다. CE부문은 tv,모니터 등을 생산하고 IM부문은 휴대폰 단말기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DS부문은 반도체와 OLED등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고 있다.
2016년의 실적을 보면 애플은 매출액대비 순이익율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삼성전자에 비해 매출이 10% 정도 높은 수준이나 당기순이익은 2배를 뛰어 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6년 202조의 매출액에 22조원 가량의 순이익을 보고하였으며 애플은 237조의 매출액에 50조원가량의 순이익을 보고하였다.
즉 애플의 수익성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지만 삼성전자도 회사의 순이익율이 11%를 초과하고 ROE도 12%를 초과하고 있으므로 대단한 기업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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