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Snap inc)은 2017년 8월 11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하였다. 스냅은 국내에서는 사용자가 많지 않으나 북미지역이나 유럽지역에서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스냅챗이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동 서비스는 이용자간에 문자나 사진이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소멸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페이스북이나 다른 sns 보다 덜 가식적이고 보다 친밀한 sns 로 알려져 있다. 필자는 국내에서 동 어플을 다운로드받아 몇번 사용해봤으나, 사용하는 친구가 없어 어떻게 사용하는지 아직도 잘 모른다.;;
스냅은 2017년 3월에 17달러의 공모가로 미국시장에 상장하였다. 동사의 수익은 주로 광고에 의해서 발생하는데 snap ads, sponsored lenses, sponsored geofilters와 같은 광고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아무튼 동사의 2분기 재무실적만 놓고 보면 2017년 상반기 매출액이 전반기 대비 160% 이상 상승하였다 하더라도 영업손실이 무려 26억 달러 이상이 발생하여 실망스러울 수 있다. 아래에서 보면 매출액이 비하여 손실이 매우 엄청난 규모인데 손실에는 stock based compenssation(주식보상비용)이 무려 약 22억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 이를 제외하면 영업현금흐름은 영업손실보다는 대폭 감소하여 약3.6억달러의 마이너스 영업현금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이러한 인터넷업체의 가치평가에 있어서는 과거의 재무실적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이보다는 질적기준에 의한 평가가 중요할 것인데 이용자가 얼마나 빨리 증가하는지, 향후 이용자가 어느 수준에 도달하였을 경우에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인지, 이용자의 이용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이용자당 수익은 얼마나 되는지 등이 주요 지표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질적지표는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다(특히 국내에서는;;).
스냅챗의 경우 분기 평균적으로 1.7억명의 일일활동유저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전 2분기 대비 21% 가량 증가한 수치라고 한다. 현재 세계최대 sns서비스를 운영하는 페이스북은 천문학적인 매출과 놀라운 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트위터는 고전하고 있다. 과연 스냅책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 회계감사의 이해
- 미국의 주요 성장주의 2Q 실적
- 원달러환율 추이
- Slack Technologies
- 소비트렌드의 변화-온라인의 급격한 성장
- 통신3사의 2019년 1분기 실적
- GAP, Inc. 의 2018년 ~ 19년 1Q
- 레드캡투어
- 통신3사의 2018년 실적 비교
- AT&T의 2018년 2분기 실적발표
- 차이나텔레콤의 2018년 2분기 실적
- 차이나모바일의 2018년 2분기 실적
- 통신업의 2018년 2분기 실적
- 이익잉여금과 현금배당
- 가상화폐 논란
- 페이스북의 2017년 2분기 실적
- 스냅의 2017년 2분기 실적
- 통신업의 2017년 2분기 실적
- 구글(google)의 실적분석
- 삼성전자와 애플의 실적
- 분식회계와 회계감사
- PER와 PBR 그리고 ROE 재무수치분석의 어려움
- 공매도 잔고의 공시에 관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의 개정
- 기업의 적정가치 산정시 유의사항
- 주요 기업의 2016년 1분기 실적발표
- KT 2015년 4분기 실적 발표
- KB금융 배당금 발표
- 삼성카드 2015년 배당금 발표
- 스카이라이프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 LG디스플레이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