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는 고객관계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관련 분야의 세계최고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업무용메진저 앱 슬랙을 인수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슬랙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팀즈와의 경쟁이 치열한데 세일즈포스가 슬랙을 인수함에 따라 그 규모와 시너지 측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도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여력을 갖춰다고도 볼 수도 있습니다. 슬랙의 CEO인 스튜어트버터필드가 세일즈포스의 새로운 프레지던트가 될 수도 있다고 하니 매우 흥미롭습니다. 세일즈포스의 종목코드(심볼)은 CRM입니다. 구글 파이낸스에서 보면 시가총액이 약 2천억달러 정도로 원화로 약 200조 정도입니다.
세일즈포스의 3분기 매출이 5.42 b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19% 증가하였습니다.
Current 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CRPO)이 약 15.3 b으로 전녀동기 대비 약 20% 가량 증가하였습니다. 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RPO) 는 30.3b으로 저년대비 약 17% 증가하였습니다. CRPO가 15.3b 이고 나머지는 noncurrent rpo 로서 약 15 b 입니다.
RPO와 CRPO가 무슨 말인지 잠깐 살펴봅니다.
CRPO는 현재 계약하에서 아직 수익으로 인식되지 않은 미래의 수익입니다. CRPO는 현재 계약하에서 아직 수익으로 인식되지 않은 미래의 수익으로서 향후 12개월에 인식될 것으로 예상되는 수익입니다.
즉 향후 회사의 매출을 추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치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21년의 매출 가이던스를 약 21b으로 22년의 매출가이던스를 약 25b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거대기업의 성장성이 좋은 편입니다.
재무제표를 살펴봅니다.
먼저 손익계산서 입니다.
영업이익은 약 2억24백만달러이고 순이익은 10억 8천1백만달러 정도 입니다. 순이익이 높은건 영업외수익으로 strategic investments 가 10억 3천 6백만달러 인식되어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재무상태표 입니다.
현금성자산 무려 37억2천4백만달러 한화료 약 3.7조원입니다. Marketable security가 57억 6천8백만달러로 한화로 약 5.7조원 입니다. 부채비율도 낮은 편입니다.
현금흐름표상 영업현금흐름이 약 3억3천9백만달러입니다.
현재 세일즈포스의 본업의 성장성은 좋아보이고 유동성과 현금흐름도 좋습니다. 다만, 시총이 약200조원으로 다소 높아보이기도 합니다. 향후 슬랙과의 시너지가 어떻게 나타날지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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