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업종의 2018년 2분기 실적은 대체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였다.
정부규제로 인한 요금할인율 상향 등으로 인하여 무선수익이 대부분 악화되었다.
3사의 실적 중 특이한 점은 LG유플러스와 KT의 시가총액이 불과 4천억원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업규모에 비추어 볼때 시가총액의 차이가 어색한 면이 없지 않다. 다만 KT의 직원수가 워낙 많아 기업효율성 측면에서는 LG유플러스가 나은면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KT의 순이익율이 가장 낮다. SK텔레콤의 경우 영업이익이 부진하나 SK하이닉스의 지분법이익으로 순이익이 높은 수준이다. 연초대비 3사중 유일하게 LG유플러스만 시가총액이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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